2010/07/23 15:15

불스원 체험단 4번째 체험제품
1차 파이널~

불스원샷~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나는cf는
주말을 앞둔 저녁 주차장에 
푸념하는 차량들 사이에서
야야~ 먼길갈건데 잠들자둬랴~ 하는... CF다
그차가 내차량 같은 싼타페(SM)이라서.. 라기보다, 그냥 그렇다능...
여튼 불스원 홈페이지에서 당겨왔...
검색해 보니 많은 cf들이 있었지만 내게는 별반 인상적이지 못했던것 같다.

아니 신중현의 "미인"을 개사한 cf도 기억에 남는다.
한번넣~고 두번넣~고 자꾸만 넣~고 싶네~


여튼 주말 장거리 주행이 조금 있는,
그리고 나이가 좀 있는 나의 싼타페(SM) 05년 7월에 생산되어 장기 재고로 있다가
05년10월부터 내가 운전대를 잡게 된 사연이 있는놈이다.

결혼을 하고, 본가가 대구에 있고 일터는 평택에 있는 관계로,
만 4년 반 만에 현재 10만km를 상회하고 있지만, 계기판은 6만이 조금 넘는다. 계기판 고장으로.. A/S를... *^^*
그래도 나름 싼타페 골드 고급형 ㅋㅋ


불스원샷 플러스 30이다.
불스원샷이 놓여진 시트가 좀 얼룩덜룩.. 세월은 어찌하지 못하나 보다.
커먼레일 일반디젤 겸용으로 체험품을 받았다.
앞쪽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뜯고 담배각처럼 케이스 옆쪽에 사선으로 열리게 되어 있다.

싼타페이지만, 그 스포츠카 뭐냐, 투스카니 연료도어로 diy해 주었다... ㅋ
나름 가슴뿌듯(?)해지는 DIY였다. 저렴하기도 하고.. ㅋ

자, 이제 넣어줄 차례인가?
불스원샷 플러스 30의 검은색 병과 빨간색의 뚜껑, 절묘한 디자인이다.
이게 블랙과 레드 가장 섹시한 컬러대비라 하지 않는가... ㅋㅋ


뚜껑을 열면 실링이 붙어 있다.
보통 엔진오일을 자가로 갈다보면
알루미늄 호일로 덮혀 있는데, 호일을 떼어내기 위해서 날카로운 것으로 구멍을 내고 호일을 벗겨낸다.
허나 불스원샷플러스30은 리프트 엔 필(Lift 'n' Peel)이라고 적혀있는 반투명 실이 붙어있다.


이넘을 이렇게 잡고


젖혀주면 호일이 탈착된다. 너무나도 깔끔하게...
이는 불스원샷 초기모델부터 플러스30, 포르테까지 동일하게 적용되어있다.
불스원에서의 세심한 배려가 아닐까..


ㅋㅋㅋ
저~어기 빨간 뚜껑이 있는 연료주입구로 가져간다...


벌컥벌컥 꼬르륵...
내가 몰고 다니는 싼타페는 연료주입구를 개조해 둔 터라 잡아주지 않으면 병이 떨어지려고 해 꼭 잡아주어야 한다.
주유소에서도 알바생들이 가끔 꽂아놓고 다른일 보다가 애꿎은 바퀴에다 철철철 주유를 해 주곤 한다.


이게이게~
체험분으로 2개를 주었다.
한달의 체험기간을 주면서 5000km마다 하나씩 넣는 불스원샷플러스30을 두병이나 준건
필시 하나는 내가 넣고 하나는 남에게 양보하라는... 배려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
사무실 옆자리에 계시는 분께 권했다...
"얼마면뒈~??"
"아잉 그냥 넣어보셈, 원래는 하나만 체험하라고 주는데, 나처럼 잘생긴 사람에게 불스원에서 하나 더 준거임~"
"무게 나가는 순으로 2개씩 준 모양이군~"
"앜, 넣어보고 좋으면 술이나 사셈~"
"험~좋다는거라면 하나 줘봐~"


2만5천을 달리고 있는 싼타페(CM)
이게 2.0이라 조금 갑갑하다고 하심. 이거 넣어봐~ 그러고는
CF하나 보여줬음. 뭐, 좀 오래된거긴하지만, 엄정화가 부룽~부룽~ 하던CF


앜 이형의 연료주입구는, 마개를 덮게에 끼워놓을수 있다~!!!앗~~
은근 부럽고 이캐.


내꺼랑 마찬가지로 꿀꺽꿀꺽..


주말에 모임(대전) 다녀온다했으니 뭐~ 대강 어떤 느낌이었는지 이야기 해 주겠지..


나는 불스원샷/불스원샷plus30/불스원샷포르테등 불스원샷 제품군을 
5천마다는 아니지만 근 1만km마다는 하나씩 넣어주는듯 하다.
넣을때마다 바로바로 반응이 오는것은 아니지만 200,300km를 타고 가다 보면
조금씩 페달의 악셀링이 가벼워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원샷제품군의
오리지날/플러스30/포르테의 각각의 특징이
제조사에서 잘 드러나진 않으나 특화된, 
그리고 차별화된 특징에 대해 좀더 확실히 이야기 해주면 좋겠다.

10만 탄 차의 인젝터 4개의 보정량이 스캐너로 찍어보면 각각 -0.5, 0.5, 0.5, -0.5로 그렇게 나쁘지 않다.
보쉬전문점(싼타페는 보쉬 인젝터를 쓴다)에 의뢰해 찍어 본 수치인데
전문점의 이야기로는 인젝터가 일반적인 수명이 20만km를 기준으로 설계를 하였다고 하고,
+로 보정량이 날수록 나빠지는 것이며, 엔진소음과 진동은 10만km를 탄 차 같지 않다고 한다.
흐뭇하지 않을수 없다.
또한 차량 정기검사에서 km수에 비해 매연이 적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보약 한 재(불스원샷제품군) 더 먹여 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 수 없다.

꾸준한 관리, 소모품의 교환이 엔진에게는 최고의 보약이 아닐까...

오늘도 하나 넣었으니, 주말에 대구 방문은 신이 나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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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공작소장